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남편의 음주문제..나 집밖이야

남편의 음주문제..나 집밖이야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버지가 항상 어머니를 알코올 문제로 귀찮게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음주 문제가 없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연애할 때..술을 잘 못했어요..술을 좀 많이 하는 편이었어요..결혼하고 나니 선배님들이 술 관련 회사에 가보라고 권해주셨어요. 많이 설득해주시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셨어요. 그게 문제가 되었나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습니까?
결국... 음주, 폭행, 음주... 자넷... 문제를 일으키고 회사는 해고당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술을 끊겠다고 약속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취직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불평불만도 하고.. 술 끊기로 약속했는데 한달만? 나는 한동안 술을 끊었지만 여전히 일주일에 두 번 기본적인 술을 마신다. 집에서 주로 마시는데 집에서 취할때까지 마신다. 나는 충분히 얻을 수 없고 나 자신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술을 마시면 눈이 변하고 말다툼이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호시탐탐 밖에서 술을 마실 기회를 찾아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신다며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남편이 사고를 당해서 남편이 밖에서 술을 마시는 날 잠을 잘 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몇 년을 버텼고, 배가 아파서 계속 이러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어제 또 회사를 그만두고 드디어 오기로 약속했어요. 직원들과 적당히 술.. 또 취해서 왔어요. 저도 한계가 있어서 다음 날 진지한 대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폰보고..누워..얘기하기싫어..그래서 진지하게 대화하자. 그것이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한 가지입니다. 그거 고치면 다투지 않고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술걱정없이 자는게 맞나.. 안바뀔꺼야.. 지킬 수 없는 약속이니까 하지 않는다. 그냥 끊고 얘기하자, 알겠어.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해서 짐을 꾸리고 떠났다. 내가 짐을 꾸릴 때 뒤에서 하더라고.. 독이 있으니 잘 생각해서 떠나라. 나가면 못들어가.. 나왔어.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돌봐야 해서.. 결혼생활 처음으로 짐을 꾸리고 아이를 두고 왔어요. 이후에도 이 사람은... 변하지 않겠죠? 개는 똥을 그만 ... lol


추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