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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

그냥 잡담
하나님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잘하지 못합니다. 도대체 언제 필요할까요?
나는 항상 소외되고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듯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난 왜 적응이 안되지? 나는 왜 그렇게 이기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