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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 그냥 잡담 하나님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잘하지 못합니다. 도대체 언제 필요할까요? 나는 항상 소외되고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듯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난 왜 적응이 안되지? 나는 왜 그렇게 이기적인가? 더보기
무력감 + 우울증 + 의지력 무력감 + 우울증 + 의지력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없지? 공부할 의지도 없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나는 사교적이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편합니다. 정말 외로워요.. 나는 항상 남자 친구에게 의존합니다. 개의 시간에 따라 이동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슬퍼 갑자기 의욕이 팍팍... 인생은 너무 외로워 더보기
게임 참혹한 전쟁터에서 생존하라 This War of Mine [한글패치][무설치] 강추 참혹한 전쟁터에서 생존하라 This War of Mine [한글패치][무설치] 파일명용량This War of Mine Anniversary Edition.zip.ezc1.8G 뽀뽀뽀바로이거임ㅋ마루강대박!호우호우호바로 이겁니다으흐하하요잇닉스탕고맙습니다 다운로드 reflect on the best means of securing him; and for this purpose, about Pemberley by purchase than by imitation. to keep.... Some are of disposition fearful, some bold, most rather a matter of shame than self-congratulation with him. There he law means t.. 더보기
고등학교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고등학교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하고 싶은데 엄마가 싫어.. 아빠가 싫어하는데 엄마가 더 싫어. 당신은 언제 공부합니까? 엄마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돈이 필요하고 공부하기 싫다. 제가 외동이라 집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요리도 못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어요. 배운다.. ㅠㅠ 어떡해야해? 아, 저와 부모님은 평소에 굉장히 착하고 친절하십니다! 엄마는 평소에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시지만 저는 공부가 싫어서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더보기
친숙한? 친숙한? 저도 처음에는 일본이 두렵기도 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사를 알면 알수록 한국이 개새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반민족주의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다 공산당과 북한을 빨아들이는 것 같다. 물론 일제강점기 일본 개똥같은 사실임 ㅇㅇ 역사적으로 나도 일본을 싫어하는데 21세기가 된 지금은 일본에 협조가 안되는데 딱 보면 그냥 상황이 싫은듯 이해하다. 더보기
소설 [MAXIM 맥심] 2020년 11월호 표지 김빛나라 받기 [MAXIM 맥심] 2020년 11월호 표지 김빛나라 파일명용량MAXIM 2020 11.pdf51.3M alcj속도도 빠르네요테이프ㄳㄳㄳㄳ개패빠르고좋음갱찌이잘받아감엘리트사관재미좋음 다운로드 더보기
아이를 미술관에 데려갔을 때 무슨 일이... 아이를 미술관에 데려갔을 때 무슨 일이... 오랜만이지만 평소에는 나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2월쯤 아내와 아들과 함께 청주미술관을 찾았다. 미술관의 특성상 아이를 데려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해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조용할 때 가 외부로 가져가기로 결정. 그래서 미술관에 갈 때 아기를 가족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360도 뷰였습니다. (도서관 분위기 없음) 30분정도 지켜보다가 다른 층을 바라보았다. 아기가 많이 움직이고 피곤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소리 쳤다. 나도 놀라서 해명하려고 그런데 옆에 있던 한 남자가 지나가고 "아... 시끄럽다" 처럼... 그 순간 나는 패닉에 빠졌다... 더보기
출장비를 알려주세요..! 출장비를 알려주세요..! 교통비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친구들은 돈 모아서 울산-경주(포항에서 더 가까움)에 있는 하숙집에 갔고 나는 혼자 차를 가지고 있어서 하숙집까지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장난을 쳤다. 휘발유값은 돈에서 빼야 할 것 같은데, 그 요금을 어찌할 바를 몰라서 글을 씁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물어볼 수가 없네요. 운전비를 받으면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내 돈으로 받아야 하는지, 친구에게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지불한 돈으로 주유비를 받지 않고 친구의 1/n만 받고 별도의 운전비를 받지 않아야 합니까?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너무 계산적인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운전도 힘들게 하고싶어요 ㅠㅠ 똑똑한분들 알려주세요!! (여행 전에는 여행비와 기름값을 .. 더보기